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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평화 협정 타결…호르무즈 해협 즉시 무상 개방

2026년 06월 15일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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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sting.com - 미국과 이란이 수개월간의 무력 충돌을 공식 종결하는 평화협정에 합의했다.

공식 서명식은 오는 19일(현지시간) 스위스에서 열릴 예정이며, 세계 원유 공급의 약 5분의 1을 담당하는 호르무즈 해협은 서명 즉시 통행료 없이 전면 개방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Truth Social)을 통해 "이란과의 합의가 완료됐다.

호르무즈 해협의 무상 개방을 전면 승인한다. 미 해군 봉쇄를 즉각 해제한다. 전 세계 선박들이여, 엔진을 켜라. 석유가 흐르게 하라(Let the oil flow!)"고 선언했다. 

파키스탄 총리 셰바즈 샤리프도 같은 날 소셜미디어 X를 통해 "미국과 이란 간 평화협정이 체결됐다.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 즉각적이고 영구적인 군사 작전 종료가 선언됐다"고 밝혔다.

공식 서명식은 6월 19일 스위스에서 열리며, 파키스탄·카타르·사우디아라비아·터키 등 중재국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본 기사는 Investing.com의 경제 뉴스를 바탕으로 자동 수집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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