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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테크놀로지·포드, 장기 메모리 공급 계약 체결

2026년 07월 06일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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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와 포드가 차세대 차량 생산에 필요한 메모리 및 스토리지 솔루션의 안정적인 공급을 확보하기 위한 장기 전략적 고객 계약(Strategic Customer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했다.

이번 계약은 자동차용 메모리 및 스토리지 제품을 대상으로 하며,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포드의 생산 프로그램에 대한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공급을 지원하기 위해 생산량과 생산 능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생산 능력 확장에는 버지니아주 매너서스 제조 시설에서의 첨단 DRAM 생산이 포함된다.

"미국에서 미래의 대량 생산 차량을 제조하려면 견고한 공급망이 필수적입니다"라고 포드 사장 겸 CEO 짐 팔리(Jim Farley)가 말했다. "미국 내 제조에 대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헌신과 국내 생산 확대, 그리고 숙련된 인력에 대한 투자를 높이 평가합니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회장 겸 사장 겸 CEO인 산제이 메흐로트라(Sanjay Mehrotra)는 포드와의 협력을 확대해 "신뢰할 수 있는 장기적인 메모리 및 스토리지 솔루션 공급을 보장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히며, 공급 안정성과 기술 협력이 포드의 생산 수요를 지원하는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계약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2026 회계연도 3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언급한 16건의 전략적 고객 계약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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