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esting.com -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이 반도체 제조 및 인공지능(AI) 분야의 협력 강화를 위해 7월 말까지 미국에서 Nvidia CEO 젠슨 황과 만날 예정이라고 한국 동아일보가 금요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익명의 업계 관계자들을 인용해 실리콘밸리에서 황 CEO와의 회동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은 삼성이 광주에 800조 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 시설을 건설하는 계획과 전국에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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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idia는 삼성의 반도체 제조 및 AI 인프라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되며, 삼성의 메모리 반도체를 더욱 대규모로 구매하는 주요 고객사가 될 전망이다.
삼성은 최근 AI 수요 급증에 따른 대규모 수혜를 누리며 향후 수개월 내 생산 능력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삼성은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9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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